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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ORD

정·천 패거리의 음모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허접한 애들 장난질 같은 웃기는 글이 눈에 띄어 가져왔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임두만, 정성태등 몇명이 작당해 국민의당을 내부 분란상태로 보여지게 만들려는 저들의 속셈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런식의 선동은 정동영, 천정배의 선동정치 행태와도 일맥상통 맞물려 있습니다


정동영이 당대표가 되지 못 했기 때문에, 안철수가 당대표가 되었기 때문에 당의 분란상태가 앞으로도 가라앉지 않고 탈당 사태가 줄을 이을거란 그림을 만들기 위해 이런 악의적 마타도어를 끊이지 않고 계속 생산해 내는 겁니다.


이들의 배경엔 무대 뒷편으로 밀려난 정동영, 천정배의 검은 그림자가 서 있는게 느껴집니다.


국민의당을 와해시켜 민주당에 흡수시키려 했던 천정배와, 통진당의 이석기 구명운동을 벌였던 정동영이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살려 명실상부한 중도정당으로서의 기치를 살려나갈거라고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국민의당이 방향타를 잃고 헤매다 결국 민주당으로 흡수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될 거란 예상을 하게 됩니다. 안철수가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시 등장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바로 그런 불안감 때문이 아니었겠습니까.


따라서 이들이 이토록 안철수를 비토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안철수를 정치일선에서 몰아내고 국민의당을 와해시키려는 목적이 그것입니다.


안철수의 재 등장이 저들에겐 큰 충격으로 전달됐겠지요. 순조롭게만 보였던 그들의 계획이 안철수 때문에 다 틀어졌기 때문입니다. 대표를 누가 할지도 미리 내정돼 있었고, 그 준비로 페퍼 당원까지 수만명씩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안철수의 등장은 이만저만 까무러칠 일이 아니지요. 아마도 핵폭탄을 맞은 듯 혼비백산 했을겁니다


결국 이들에게 남은 건 한 가지 방법뿐입니다.


당대표 선거에서 정동영, 천정배가 승리하고 그래서 그들이 원하던 그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 둘의 존재감과 목소리가 사라지게 되니 이런식의 게릴라 전법을 동원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이런 것이 과거에 횡횡했던 빨치산 전법과 뭐가 다른지 난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때가 어느땐데 이런 허접한 수법을 동원해 땀흘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분들이 안스럽게만 보여집니다. 그런 분 들에게 내가 성원은 못 해준다 해도 애쓰는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격려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내 맘이 모질지 못 한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