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WORD

안철수의 단일화로 달라지는 20대 대선

○ 좋아진 것
 
1. 두 적폐 세력중 한 패거리를 척결했으니 절반은 성공했다.
 
2. 적폐 둘을 한 번에 잡기는 어렵지만 남은 한 놈 때려잡기는 쉽다.
 
3. 방해 세력은 있겠지만 안철수가 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4. 안철수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나라를 돌려세웠다.
 
5. 흑묘백묘 뭐가 중헌가. 고지가 코앞에 다가왔는데.
 
○ 나빠진 것
 
1. 지지자를 예고도 없이 냉온탕에 마구 처넣는다.
 
2. 지지자의 진을 다 빼놨다.
 
3. 잘 해도 못 해도 항상 불안하다.
 
○ 더 좋아진 것
 
1. 위험한 코로나를 뚫고 투표하러 갈 일이 없어졌다.
 
2. 이 보다 더 고마운 일이 없다.
 
3. 그래서 배려심 만땅인 안철수가 더 좋아졌다.
 
○ 더 더 좋아진 것
 
1. 아직도 안철수의 5.5.5 는 계속 유효하다.
 
2. 5대 초격차 과학기술, 5대 글로벌기업, 5대 초강국 진입은 계속 기대해도 좋다.
 
3. 내 자식, 후대 세대의 삶에 아직 절망하긴 이르다.
 
○ 문제점
 
1. 윤핵관들과 준석이의 극심한 방해가 예상된다.
 
2. 안철수 혼자는 어렵다.
 
3. 지지자가 계속 힘을 받쳐줘야 가능하다.
 
4. 그런데 지지자의 진을 다 빼놨다.
 
5. 안철수 클났다.
 
○ 결론
 
1. '버린 자식'이라 백날 떠들어도 소용없다
 
2. 미우나 고우나 내 식구다
 
 

'MYW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규의 배신  (0) 2022.03.04
안철수 지지자의 단상  (0) 2022.03.04
안철수 단일화 선언문에 담긴 팩트체크  (0) 2022.03.04
내가 안철수를 떠나지 않는 이유  (0) 2022.03.04
국민의당 유감  (0)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