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빠가 문빠를 닮아간다고?
하.. 이 사람들 안빠를 몰라도 이렇게 모르시는가.
어찌 감히 문빠와 비교를 하시는가.
어디서 저 누런이빨 들개새끼들과 비교를 하시는가.
안빠를 모른다는 건 안철수를 모른다는 것,
이 나라 미래를 위해 누가 과연 안철수를 대신할 수 있을까.
안철수 말고 또 누가 대안이 될 수 있단 말이냐.
비리에 물들지 않은 정치인 있으면 어디 한 사람만 대 봐라.
돈에 굴복하지 않은 정치인 있으면 단 한사람만 거론해 봐라.
안철수 보다 더 깨끝한 정치인 있으면 어디 그 이름 한 번 들어보자.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정치인은 과연 누구란 말이냐.
자신보다 국가를 우선하는 정치인 있으면 어디 한 번 말해봐라
내 그를 지지할테니.
내 기꺼이 그의 빠가 돼 줄테니.
안철수를 통해 희망을 읽어 낸 나다.
안철수 덕분에 내 자식의 미래가 그나마 불안하지 않은 나다.
안철수가 있어 안심하고 죽을 수 있는 나다.
안철수 때문에 기꺼이 동트는 새벽 먼 길을 달려가 투표하는 나다.
내가 바로 그 안빠다.
감히 안빠란 이름 함부로 입에 담지 마라.
안빠란 이름이 자랑스러운 내가 바로 그 안빠다.
.
'MYW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진영, 징징거리지 마라 (1) | 2018.06.18 |
|---|---|
|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정치인을 지지하는가. (0) | 2018.05.29 |
| 장진영 예비후보께 드리는 글입니다. (0) | 2018.04.02 |
| 그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순간 다음 대선은 물 건너가 버리게 됩니다 (0) | 2018.03.30 |
| 유승민에게 묻는다. "당신은 왜 정치를 하는가"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