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명함은 여러분에게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명함, 여러분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출마 선언을 한 지 8일이 되었는데 오늘 명함이 나왔습니다.
캠프 이름이 정해져야 명함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번개에 진심 캠프 이름을 맞추신 두 분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명함은 '진심 캠프'의 이름을 지어주신 분께 드렸습니다.
진심 캠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번 부산고 일정도 여러분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후보가 갔으면 하는 일정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안철수는 국민이 만들어 갑니다.
안철수 선거도 국민이 만들어 갑니다.
국민이 스승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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