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철수 후보와 함께하는 정책 네트워크 ‘내일’ 이 첫 포럼을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저희는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전문가들과 대화하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비전을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아래 그림은 기존의 싱크탱크와 저희들의 지향을 비교해 본 것입니다. 소속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지향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선거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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