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콩이 어떻게 됐다고?
멸콩' 문제도 그래.
한 번 둘러바바. 이 캠페인 반대하는 놈들이 누구야. 김정은 홍위병 노릇에 이골난 주사파 민주당 놈들 뿐이잖아.
근데 웃기는게 뭐냐면 주사파 민주당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자 마자 우파 등신들이 바로 꼬랑지를 내렸다는 거야.
마치 나쁜 짓하다 들킨 놈들 표정을 하고서 말이지.
머리 나쁜 석렬이나 우파색기들이나 하는 짓들이 어쩜 그리 도리도리 어리버리 똑 같은지..
꼭 그 애비에 그 자식 바라보는 거 같애. 아마도 쟤들은 먹는 물을 중국에서 수입해 먹나봐. 오염된 중국산 똥물 말야.
불매운동은 또 어떻고.
언저리 주사파 놈들이 이마트 신세계 불매 운동을 벌이면 그 즉시 우파 색기들이 나서서 구매운동으로 맞불을 놔야되는거 아니니?
그래야 정용진도 신이나서 계속하든가 어쩌든가 할건데, 석렬일 닮아서 드릅게 머리 나쁜 우파 등신들이 눈만 멀뚱멀뚱 구경들만 하고있어요. 으쌰으쌰 추임새도 넣고 '멸콩' 이어가기 캠페인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말이지. 그러니 정용진도 뻘쭘해서 바로 백기들잖아.
할 일은 많고 세상은 넓다고 주장하는 정용진이 할 일 없이 '멸콩' 놀이를 했다고 생각하니? 아니지!
돌대가리 석렬이가 하도 극매고 있으니 보수의 대동 단결을 끌어내기 위해 이 '멸공' 캠페인을 만들어냈다는 생각은 안 하니? 근데 보수 등신들이 '아.. 반공은 나쁜건가 부다.. 하고 꼬랑지들을 바짝 내려버렸잖아.
한 술 더 떠서 석렬이 까지 "콩국을 좋아해서 자주 산다"고 개똥밟는 소릴 하고 있으니 모처럼 잡은 멸공 호기를 콩국 한 그릇으로 다 날려버렸다는거 아니겠니? 아마 이 '멸콩' 이벤트만 잘 살려 이어갔으면 석렬이 지지율 바로 원상복구 됐을걸?
재수없는 놈 개똥밭에 자빠진다고 이 우파 등신들은 떡을 손에 쥐어줘도 못 먹는 놈들이다? 아니다?
아이고, 개등신들 가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