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WORD

대한민국 정치판과 중국몽

hookstory 2021. 6. 23. 21:07

며칠 전 까지만 해도 듣보잡이었던 김웅인지 머시긴지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고 준석이 까지 덩달아 이름이 자주 눈에 띄는 걸 보면 혹시나 그 두 녀석 뒤에 검은 세력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지 않니? 

왜 별안간 생전 듣도보도 못 했던 두 놈 이름이 여기저기서 눈에 띄느냐 이거지.

하긴 준석이가 화교라는 소문을 얼핏 어디선가 들은 것 같기도 해. 다 믿을 순 없지만 말야.

난 그 검은 세력의 정체가 혹시 진핑이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어.

왜냐하면 그 진핑이란 놈이 대한민국을 집어 먹을려고 온갖 전술과 전략을 총 동원하고 있기 때문이지.

예를 들면..

1. 대한민국 전 국토의 차이나타운화 전략이나,
2. 중국놈과 조선족의 한국 영주권 취득과 투표권 따기 전략이나,
3. (한국의 은행에서 융자받은) 한국돈으로 한국 땅 건물 싹쓸이 구입 전략이나,
4. 한국 정치인 100% 친중국화 코꿰기 전략 등등이 바로 그것이지.

요즘 내가 예를 든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거 다들 잘 알고 있지?

근데 말야.

이처럼 국내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중국화 전략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나선 정치인이 있다는 얘길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혹시 있으면 손 들어볼래? 단 한 명이라도 말야.

없지?

난 그런 정치꾼, 아니 정치인을 한 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불이 나도 아주 크게 났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이 말이야. 내 말은. 

그 것도 명색이 정치꾼, 아니 정치인이란 자들이 말이야.

그런 정치인이 눈에 띄기만 하면 가산을 탕진해서라도 그를 대통령으로 밀어줄텐데 말이지. 근데 안타깝게도 그런 정치인을 아직 본 적이 없어. 하다 못해 중국만 쳐다보는 이 정권의 친중반미 행각을 지적하는 놈 조차 한 놈도 없잖아. 

문재인의 친중 행각을 지적해 비판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말고는 없는 걸 보면 한국에서 방구좀 뀐다는 정치꾼, 아니 정치인들 모두가 시진핑이 주는 용돈을 받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의혹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 싶기도 해. 아니면 정기적으로 주사맞듯 성접대를 받는다든가..

다른 정당은 다 그래도 그냥 썩은 당이라 그러려니 한다지만 국민의당에서는 왜 꿀먹은 벙어리 마냥 입들을 꼭 닫고들 조용한지 모르겠어. 

이 나라 강산에 불이 나는 걸 보면서 "뭐 나한테 무슨 일 있겠어?" 하는 건지 아니면 진핑이에게 코를 꿰서 그런건지 하여튼 간에 절간 화장실처럼 그냥 조용해.

다른 정치꾼, 아니 정치인들은 내 관심없고 국민의당 분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말야 난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당신들은 이 나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를 저어주고 외세의 공격으로 부터 국민을 지켜달라고 국민이 선택한 대표자 들이예요"

"자나깨나 그 일에 전심전력 다 해야 되는 거 당연해요 안 당연해요?. 그러라고 돈도 무지무지 쳐발라 받고 있으면서 말이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나라를 중국공산당 화 시키려는 시진핑의 전술 전략을 두 눈과 두 귀로 보고 듣고 있으면서 왜 입들을 쳐 닫고 끽소리 한 번 못 하고들 계시나요. 이 거 직무유기 아닌가요?" 

"혹시 당신들도 진핑이에게 코들을 꿰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