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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ws & News] 안철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게 새정치"
hookstory
2013. 3. 24. 14:57
2013-03-24 12:18:40
박정엽 기자
안철수 전 교수는 24일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새 정치"라고 말했다.
안 전 교수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들을 통해 "새 정치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원래 정치가 해야할 일을 하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새 정치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라며 "목소리 크고 힘있는 사람들만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말없이 성실히 어렵게 살아가는 분을 대신해서 목소리를 내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 정치는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라며 "민생 문제를 제일 앞에 두고 노후, 주거, 교육, 일자리와 같은 삶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새 정치는 실천하는 정치다. 말이나 구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함으로써 서민들 삶의 질을 실제로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노원구 상계동은 중산층과 서민들이 모여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곳이다. 노후, 주거, 교육등 대한민국의 관심사와 현안들이 농축되어 있는 곳이다. 노원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함께 풀어가는 새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 전 교수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들을 통해 "새 정치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원래 정치가 해야할 일을 하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새 정치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라며 "목소리 크고 힘있는 사람들만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말없이 성실히 어렵게 살아가는 분을 대신해서 목소리를 내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 정치는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라며 "민생 문제를 제일 앞에 두고 노후, 주거, 교육, 일자리와 같은 삶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새 정치는 실천하는 정치다. 말이나 구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함으로써 서민들 삶의 질을 실제로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노원구 상계동은 중산층과 서민들이 모여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곳이다. 노후, 주거, 교육등 대한민국의 관심사와 현안들이 농축되어 있는 곳이다. 노원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함께 풀어가는 새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정엽 기자